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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기도편지 (1)
'가지않은 길' 이야기
여리고서 쓰는 편지 ('13.11.01)
To. 여호수아 청년공동체 (여리고에서) '믿음, 소망, 사랑, 우정, 희망, 자비, 은혜, 기쁨, 감사....' 듣기만 해도 우리의 마음을 따뜻하게 만드는 아름다운 사랑의 언어들처럼, 제 마음을 푸근하게 만드는 또 하나의 사랑의 언어가 있습니다. 바로 '공동체'입니다. '공동체'라는 말은 언제들어도 정겹습니다. 언제들어도 사랑스럽고, 마음에 푸근함을 안겨줍니다. 비단 '여호수아 청년공동체'라는 긴 수식어구를 붙이지 않더라도, 저에게 '공동체'는 '여호수아 청년공동체'입니다. 세상의 많은 조직과 집단 여러 공동체에 소속되어 있지마는, 저에게 '공동체'는 누가 뭐래도 '젊음의 열정'과 '사랑의 기억'을 간직한 '여호수아 청년공동체'입니다. 샬~롬! 공동체의 기도와 후원, 격려와 응원 속에서 오늘, 이스라엘..
수양록/너에게 쓰는 편지
2017. 2. 28. 02:50